2007년 3월 4일 일요일

블로그를 만들다.

갑자기 든 생각을 그냥 머리속에 흘러보내기가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.

그렇다고 블루노트같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쓰고 싶지는 않았다.

네이버에도 블로그는 있는만 .. 그 네이버가 너무 싫어서 구글 블로그를

이용하기로 했다.

앞으로 여러가지 생각들을 일기처럼 써봐야 겠다.